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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후보에 듣는다 / 문 용 진
▲후보님이 내세우는 총선 슬로건과 그 이유는?= 이제 목포가 달라집니다’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걸고 시민께 목포의 변화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지역간의 격차 확대 등의 문제로 인구 감소, 출산율 감소, 청년감소 등 소멸위기봉착이란 현실에 처했습니다.개항 127년 지난해 말 인구 약 21만 4000명으로 쇠퇴한 목포. again 1897년을 주창하며, 저 스스로 제2DJ를 자처하며 실천 정신을 계승해 목포의 변화를 시작하겠습니다.▲목포지역 국회의원으로 첫 출마한 신선한 얼굴..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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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후보에 듣는다 / 최 일 곤
=「대통령의 일꾼에서 목포의 일꾼으로」가 저의 총선 대표 슬로건입니다. 저의 별명이 “청와대의 문제해결사”입니다. 남북정상회담, 한일무역분쟁, 강원도 산불,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건 그리고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건 등 국가적 위기나 중대사가 발생하면 언제나 현장에 투입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내는 능력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목포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해 있습니다. 목포를 중심으로 한 전남 서남권은 동남권에 비해 GR..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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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보들 공약 정책싸움 불 붙었다
집권 여당 국민의 힘 한동훈 위원장이 지역맞춤형 공약을 잇따라 내놓자 목포에서 국민의 힘 후보로 출마하는 윤선웅 위원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디."저는, 우리 당은 광주에서 호남에서 정말 당선되고 싶습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4일 호남(광주)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 말이다. 그것도 '솔직히 말씀드리면'이라고 토를 달고 한 말이다. 그만큼 절박하다는 뜻이다. 다시 그의 말이 이어졌다."그렇게(호남 당선)만 된다면 우리..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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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진 예비후보, 서남권 대통합 선언, 제2 DJ 계승 선언, 주민주도 대역사 시작
문용진 예비후보는 제2 DJ계승자를 자처하며 ‘서남권 대통합’을 선언했다.지난 6일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지방소멸, 장기 경기 침제 등 지역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변화를 이끌겠다는 내용이다.문 예비후보는 ‘무안반도를 비롯해 서남권 대통합을 이루는 역사를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목포항이 서남권의 수산물 중심지의 왕성한 역할을 하면서 목포경제를 견인했던 시기는 목포개항 1897년으로, 개항 127년을 맞는 이시기에 ‘지역민의 옛 영광과 자긍심을 회복하고 서로 상생하며 잘살자’는 의미..
목포투데이 기자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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